일본에서 방 구하기
일본에 오면 무엇보다 안정된 주거를 찾는것이 우선이다.
좁은방에 비싼 월세, 한국과는 다른 주택 구조와 제도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본에서 방 구하기란 유학생활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임대
일본은 우리 나라의 전세 제도와는 달리 매월 선불식의 월세 제도로 2년 계약이 보통이고 부동산을 통해 임대호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부동산에 갈 때는 일본어가 가능한 사람을 동반하는 것이 좋고, 가서도 외국인이라는 것을 먼저 설명한후 외국인도 입주 가능한 방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보증인과 보증제도
일본에는 보증인 제도가 있는데, 연고가 없는 유학생에게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보증인을 세우는 방법에는
1.약간의 수수료를 받고 보증인을 소개해 주는 회사를 이용하는것
2.보험회사를 통해 보증보험을 드는 방법(부동산 마다 계약한 보험회사가 다르므로 부동산에 문의),
3.한달치 월세를 보증금으로 지불하는 방법이 있다.
이는 거주 이전시 100% 환불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정 임대회사에서만 이용가능한 제도이다.
먼스리 맨션(Montly)과 위클리 맨션(Weekly)
한마디로 [단기형 맨션 또는 아파트]이다.
통상의 임대 주택을 비즈니스 호텔처럼 단기 체류이 경우에 이용할 수 있으며,
3개월~1년 정도의 이용도 가능하다. 생활에 필요한 텔레비전,비디오는 물론, 냉장고,세탁기,식기류까지 구비되어 있는 곳도 많다.
또 임대 주택을 계약할 경우에 필요한 레이킹(사례금), 시키킹(보증금)이 필요없는 곳이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
레오팔레스,동인학생회관맨션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외에도 위클리 맨션이라는 것도 있는데 대부분 1박부터 이용가능하다
기숙사
일본에는 국가나 자치단체 또는 개인이 운영하는 기숙사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식당, 화장실, 욕실등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내부 시설은 기숙사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잘 선택해서 입주해야 한다.
계약은 보통 3개월 단위로 이루어지고, 대부분2인1실을 기준으로 보증금(환불가능)과 입실금(환불 불가)을 지불해야 한다.
1개월 당 기숙사비는 약 4만円 내외로 시설 이용료나 공과금을 따로 받는 경우도 있다.
보통 계약시에 보증금, 입실금, 1개월분(또는 3개월분) 월세등을 선불로 지급한다.
[출처] 2010랭킹!일본유학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