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사쿠사의 유명한 메론빵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메론빵이라고 하면 다들 빵속에 메론이 들었나보다 하시겠죠?
저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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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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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완전히 속고야 말았습니다.
붕어빵엔 붕어가 없다더니ㅠㅠㅠㅠㅠ
거금 170엔을 주고 산 메론빵은 정말 무늬만 메론빵이었습니다.
보다시피 빵 모양에 메론무늬가 들어가 있다 뿐이지
빵 속엔 그 흔한 앙꼬하나 안 들어있지 뭡니까...
빵 맛은 뭐 특별한 맛의 차이나 비법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고
일반 소보루빵이나 로띠보이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막 구운 따뜻한 빵의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살의
고소한 식감이 좋았던 빵으로 기억됩니다.
아사쿠사에 왔으니 "나도 아사쿠사 메론빵 먹어봤다~~ "라고 한마디 하고 싶은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아사쿠사에는 센소지라는 유명한 절도 있고
이 센소지의 정문인 카미나리몬을 지나 센소지 본전까지 오는 길엔
전통 소품이나 먹을거리 등을 판매하는 나카미세가 있습니다.
센소지나 나카미세는 다음에 또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