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예술대학 예술제

동경예술대학 예술제
날짜 : 2010-05-07 15:26:56 글쓴이 : 빈센트 조회수: 606

동경예술대학 예술제

동경예술대학 예술제

동경예술대학 학원제

 

무사비님이 올리신 동경예대 정목기념관을 보니 작년 동경예술대학 예술제를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동경예대는 대학원과정은 제외하고 학부과정은 미술학부와 음악학부로 크게 나뉘어지는데요~

메인캠퍼스인 우에노캠퍼스도 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미술학부와 음악학부가 마주보고 있어요.

미술학부 캠퍼스에는 정문 오른쪽으로 대학미술관을 시작으로 회화동, 조각동, 중앙동, 금공동, 종합공방동, 부속도서관, 예대아트프라자, 정목기념관, 진열관이 있고, 음악학부는 대학회관, 사무국, 보건관리센타, 체육관을 비롯하여 1~5호관과 그 유명한 주악당이 있습니다.

 

학원제 기간이라서 캠퍼스 내에는 자신의 만든 작품을 내다파는 학생들, 작은 공연을 여는 학생들, 각종 먹을거리를 파는 학생들, 그 와중에도 공방에서 작업하는 학생들 등 활기찬 대학생들로 가득차 있었고 건물 곳곳에서 예술대학답게 학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요~멋진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작품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글 올리도록 하구요~ 주악당에 대해 어느 블로거의 글 잠깐 퍼다 옵니당~~

아래 설명을 보니 윤심덕, 홍난파 등이 공부하고 공연한 그 유명한 주악당은 무사비님이 정목기념관 가시는 길에 보신 구.주악당인것 같아요~

동경예술대학 안에 있는 주악당은 구.주악당을 모태로한 신축건물로 캠퍼스 내에 음악당, 극장용으로 새로 지어진 건물인것 같네요~

주악당. 메이지 23년 (1890년)에 세워진 일본 최초의 목조 음악홀이다.

주악당은 일본 최고(最古) 콘서트 홀로서 또한 일본의 음악사가 시작된 곳으로 일본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곳이다 주악당은 동경음악학교 당시의 음악당으로 1889 10월에 기공하여 이듬해인 1890 5 12 준공되었다. 이제 110년의 역사를 철하고 있다. 설계는 문부성 기사, 야마구치 한로쿠(山口半六, 1858-1900) 구류쇼도(久留正道, 1855-1914)였다.
주악당은 목조 2층의 양식 음악 홀로 세워진 것인데 본관은 중앙가(中央家) 익가(翼家) 나눠져 있다. 이중 중앙가 2층이 강당 음악 홀이다. 익가는 교실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은 전체적으로 프랑스식 비늘판 목골(木骨), 하견판첩(下見板貼) 양식이다. 1870년대 일본에서 학교 건물로 유행하던 스타일이다. 진갈색조이다.
좌석수 338석의 대홀 정면의 파이프 오르간은 영국 아봇 스미스(Abbott & Smith)제이다.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콘서트용 오르간이다. 일본에서도 유일하고 세계에서도 드문 제품이라 한다.
그러나 주악당 건물은 노후화되어 헐릴 위기에 놓였다. 이후 15년간의 보존 논쟁이 벌어졌다. 1972 메이지 무라(明治村) 옮겨가기로 했었다. 1979 건축가와 음악가들이 건물의 철거에 반대했다. 그러나 1981 사용 중지되었고 철거될 운명이었으나 1987 다이토구(대동구, 台東區) 당국과 몇몇 보존주의자들의 노력에 의해 우에노 공원 현위치로 이축·보존케 것이다(東京新聞出版局編, <上野奏樂堂物語>, 1988). 이전될 때는 좌우의 익부 일부분을 복원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의 것은 그대로는 아니다. 1988 중요 문화재 294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도 신인들의 데뷔 무대로 쓰이고 있다. 차세대 일본의 음악가를 키워내는 곳이다. 1층은 전시실로 만들어 놓았다. 악보, 레코드, 음악가의 사진, 건물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다.

 



샤랄라 [2010-05-10 16:45:15]
기회되면 파이프오르간 연주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