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커먼 건물에는 박물관이 있었는데 상품부분, 형사부문, 고고학부문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박물관의 학술연구 성과를 공개하여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다양한 테마의 전시품들이 눈길을 끌었어요~ 그리고 전시실 복도에는 각종 전시회 포스터들이 도쿄내의 행사들을 안내해 주고 있었구요.
1층로비 한 켠에 자리잡은 카페테리아에서 흘러나온 커피향이 메이지대 앞에 유난히 밀집해 있는 악기점들과 X자형 사거리를 뒤로하고 KCP로 돌아오는 길 내내 코끝에 맴도는 것 같아요~